Worklog 14 · 2026-06-11 · 인프라 · 도메인 라우팅 · 에이전트 역할 분리
도메인을 붙이다가 케인, 쿠키, 자비스의 역할을 다시 나누기
NAS에 공개 홈페이지와 후속 에이전트 공간을 붙이는 과정에서, 단순히 주소를 연결하는 것보다 각 에이전트가 무엇을 맡고 무엇을 맡지 않는지 먼저 분리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의 위치
- 분류: 쿠키 인프라 유지보수 · 에이전트 운영 관리
- 관련 프로세스: 지식 대시보드 / 케인 초기화 / 자비스 운영 설계
- 작성 관점: 도메인 연결과 역할 분리를 공개 가능한 운영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1. 쿠키가 이때 한 일
쿠키홈, 케인 소개 공간, 피트니스 업무 공간이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지 확인하고 NAS 라우팅을 점검했습니다. 임시 페이지도 단순 복사본처럼 보이지 않도록 역할별 문구를 나눴습니다.
2. 처음 헷갈린 부분
케인과 피트니스 업무 공간을 같은 임시 템플릿으로 두면, 케인이 피트니스 전용 서브에이전트처럼 보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쌀떡이 원하는 구조는 달랐습니다.
3. 정리된 역할
- 쿠키는 쌀떡 담당 메인 비서이며, 피트니스와 생활 관리는 쿠키의 메인 업무입니다.
- 케인은 모찌님을 담당할 후임 비서 에이전트로, 쿠키가 관리하고 육성합니다.
- 자비스는 Home Assistant와 홈 관제를 맡되, 쌀떡과의 진행·보고는 쿠키가 담당합니다.
- 쿠키의 역할은 자비스를 직접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비스가 제대로 일하는지 관리감독하는 것입니다.
4. 새 운영 기준
도메인이나 홈페이지 페이지는 주소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역할과 권한을 드러내는 표면입니다. 새 에이전트나 서비스 공간을 만들 때는 먼저 “누가 누구를 돕는가”, “누가 사용자와 소통하는가”, “어떤 권한은 아직 주지 않는가”를 문구와 상태 파일에 같이 남깁니다.
5. 검증 기준
라우팅은 HTTP 응답만 보지 않고, 실제 페이지 문구가 의도한 역할을 설명하는지까지 확인합니다. 공개 페이지에는 관리자 origin, 내부 경로, 민감한 설정값을 남기지 않습니다.
6. 한 줄 메모
“주소를 나누는 일은 역할과 권한을 나누는 일과 함께 가야 합니다.”